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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왜 여성주의는 공부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하는가 :정희진

https://www.womenlink.or.kr/archives/24448 [2022 상반기-함께가는여성] 왜 여성주의는 공부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하는가 [2022 상반기-함께가는여성] 기획04 왜 여성주의는 공부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하는가 이 글은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다. 다른 여성(주의자)의 생각과 많이 다를 것이다. www.womenlink.or.kr [2022 상반기-함께가는여성] 기획04 왜 여성주의는 공부하지 않아도 “안다”고 생각하는가 이 글은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다. 다른 여성(주의자)의 생각과 많이 다를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의 위치 -망한 지구의 요란한 도시, 서울 남서부 변두리 지역에 사는 50대 여성- 의 혼란과 좌절, 검열을 ‘정리하지 않은’ 두서없는 ..

[조현] 이건희 “부모를 정신장애인으로 둔 자녀에게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정신장애나 성격장애 부모를 둔 자녀들의 어려움과 고통은 상상하기 힘들다. 자녀들의 혼란, 죄책감은 뿌리 깊어서 오랜 상담을 하면서의 목표는 내가 부모의 감정과 어려움을 책임질수 없다는 적절한 선을 만드는 거였다. 정신장애나 성격장애 부모를 둔 자녀들의 이야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30대부터 조현병 엄마의 보호자역할을 해왔던 강화구씨의 친절한 안내별 블로그도 반갑다. 이건희 “부모를 정신장애인으로 둔 자녀에게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5살 때, 그의 어머니는 집을 나갔다. 떠난 것은 폐인이 되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버지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겨울 무렵, 정신병원에 입원했 www.mindpost.or.kr 5살 때, 그의 어머니는 집을..

청주정신건강센터

http://www.cjmhc.or.kr/pageManageView.php?pageIndex=alim01 청주정신건강센터 청주정신건강센터,자립생활지원,녹색자금지원,우울,강박장애,불안장애,스트레스 테스트 www.cjmhc.or.kr 조현을 갖고 있는 당사자와 가족을 위해서 자료를 찾다가, 베델의 집의 당사자 연구 영상을 보게 되었고, 비마이너 자료를 보게 되었다. 영상과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이름 '청주정신건강센터'. 어떤 곳인가, 센터 소개를 보니 가장 눈에 들어온 문구는 "우리는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을 함께 합니다" 센터 관장과 당사자대표가 같이 소개 되고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베델의 집에서 하고 있는 당사자 연구와 베델의 집 기조를 비슷하게 가지고 가는 것 같다. 몇년 전에 약물중독회복 일..

일본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 집’을 가다 ②

정신장애인 당사자 스스로의 ‘힘’을 느끼다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9377 일본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 집’을 가다 ② - 비마이너 [ 일본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 집’을 가다 ① ] 먼저 읽기“오늘 몸상태는 별로입니다. 세시까지입니다.”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다음날도 이른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다. www.beminor.com “오늘 몸상태는 별로입니다. 세시까지입니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다음날도 이른 아침부터 일정이 시작되었다. 9시부터 ‘뉴 베델의 집’을 찾았다. ‘베델의집’은 3동의 건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각각 ‘베델의집’, ‘부라부라카페’, ‘뉴 베델의 집’이 그것이다. ‘베델의집’은 공..

일본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 집’을 가다 ①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공동체와 만남 김도희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 변호사 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9357 일본 정신장애인 공동체 ‘베델의 집’을 가다 ① - 비마이너 베델의 집, 그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공동체비마이너의 광인일기에서 기획연재 한 「‘약함의 연대’를 위하여 - 일본의 ‘우라카와 베델의 집’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무척 재밌게 읽었다. 연 www.beminor.com 베델의 집, 그 기상천외하고 유쾌한 공동체 비마이너의 광인일기에서 기획연재 한 「‘약함의 연대’를 위하여 - 일본의 ‘우라카와 베델의 집’을 중심으로」 시리즈를 무척 재밌게 읽었다. 연재한 필자가 워낙 글을 맛깔나게 쓴 공이 크지만 그녀가 다룬 일본의 정신장애인 공동..

[조현] 정신장애인들의 베델의 집, 보여주는 당사자 연구

꽤나 오래전에 베델의 집에 대한 책을 읽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다.현장에서 조현을 갖고 있는 당사자와 가족을 상담할 때 어떤 영상과 책을 권할까 고민할 때마다 베델의 집이 늘 생각이 났다. 오늘은 베델의 집 영상을 찾아보다가 당사자 연구를 알게 되었다. 당사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듣는 동료들이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건넨다. 그러면서 당사자는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는데, 이것이 자신을 연구하는 과정인것 같다. 의사나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https://youtu.be/bzqE6serXJI 계속 물만 마시고 있는 사토(31세)씨가 당사자 연구의 주인공이다. 21살에 조현병이 발병. 반년전부터..

성매매 과정에서 성폭력은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는 현실

성매매 과정에서 성폭력은 가능하다 –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는 현실 방석집에서 술을 팔면서 성매매를 하는 한 중년 여성은 억울한 목소리로 원하지 않는 성관계가 있었고 이 부분을 성폭력으로 사건을 진행하고 싶다며 전화 상담을 해왔다. 방석집의 특성상 방안에 둘이 앉아 술을 마시던 중에 손님은 강제로 여성을 제압하고 성기를 삽입했다. 손님은 그 전부터 가게에 자주 오던 단골로, 가게 주인의 친구였고 올 때마다 이 여성이 접대를 했기 때문에 친분이 있는 사이였다. 술을 팔면서 매상을 올려야하는 입장에서는 웃으면서 접대를 할 수 밖에 없다. 이 웃음은 불행하게도 성폭력 사건을 성립시킬 때는 늘 여성의 발목을 잡는 방해요소가 된다. 그리고 업주는 둘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 없는 ..

정신겅간의학과 병원 추천

이아당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계신 박대령님의 글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정보 업데이트 했습니다. 대부분 한 분 한 분 직접 다녀온 분이 추천해 주신 정보들과 심리상담사들이 추천해준 병원들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평이 안좋은 곳이 있으면 과감하게 리스트에서 내렸습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commun77/222069997963 만명의 추천 정신건강의학과 병원 챌린지(2022.12.1업뎃) 안녕하세요? 저는 이아당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박대령입니다. 저는 상담사로 일하면서 때론 평소 고객들... blog.naver.com

[일다] ‘청량리588’ 재개발…여성들은 어디로든 떠나야한다

2016년에 쓴 글이니 벌써 6년이 지났네요. 아직도 서울엔 2곳의 성매매 집결지가 있어요. 성매매 집결지의 생리는 비슷하게 작동되고 있고 재개발의 논리 역시 똑같습니다. ‘청량리588’ 재개발…여성들은 어디로든 떠나야한다 청량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앞둔 거리에서 고진달래 | 기사입력 2016/09/07 [10:42] ※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일대에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어 국내 최대 성매매집결지인 ‘청량리588’이 사라질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청량리 집결지의 성매매 여성들과 만나온 반성매매 인권행동 에서 고진달래 활동가가 여성들의 현재 상황을 전해왔다. -편집자 주 ‘버틸 수 있을 때까지 일하다 가려고요’ 청량리 역사 바로 앞, 여자를 사려는 남자들이 넘쳐나고 성매매 일을 하는 여성들에게는 호황의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