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10 National LGBT Cancer Network- 창립자 Liz Margolies [여성주의 상담의 전복적 대화-젠더와 권력의 전복] 로라 브라운의 책을 읽다가 여성주의상담자 리즈 마골리스(Liz Margolies)에 의하면, 여성주의 상담자의 문제 중 하나는 심리치료 관계에서 제대로 규정된 여성주의적 이미지가 없다는 것, 즉 여성주의적 틀이 없다는 것이다. 대신, 여성주의상담자는 '아버지'의 방식에 대한 단편적인 저항에 의지한다 - 4장 여성주의상담에서의 관계, 142p 이 대목에 이끌려서 리즈 마골리스는 어떤 사람인가 유튜브와 구글링을 하다가 LGBT와 의료, 암 등에 관한 활동과 논문이 있다는 것을 흥미롭게 봤다. https://www.youtube.com/watch?v=XqH6GU6TrzI 이 유튜브는 [나를 치료할 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한다]는 의료 종사자들에게 전하.. 2024. 3. 4. 프리랜서&플랫폼 청년노동자를 위한 상담 안내 프리랜서& 플랫폼 청년노동자를 위한 상담과 프로그램이에요🌈 풍성한 기회를 많이 누리면 좋겠어요 #서울시감정노동종사자권리보호센터 2023. 8. 13. [책] 여성주의 상담 이론과 적용: 서론과 역사 서론 -2-여성주의 상담은 정치적인 영향을 받은 모델로 사회문화적 현실과 이러한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권력의 역동 안에서 인간의 경험을 개념화한다. 여성주의 상담은 인간의 경험애 대해 중립적인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타자'를 연구하지 않는다. 여성주의 상담에서는 그동안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던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가 최고의 지혜가 될수 있음을 전제한다. 현대 여성주의상담은 인간의 어려움을 이해하기 위해 젠더, 사회적 위치, 권력 등을 중요한 이슈로 다루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이고, 진보주의적이고, 기술적으로 통합적인 상담 접근으로 발전했다.(Brown,2006b:2016) -3- 과거 여성주의 관점에서만 바람직한 상담 요소로 강조되던 것(내담자의 권리를 명시한 동의서 사용등)들은 이제 더 이상 상담자의 권위에.. 2022. 12. 31. [조현] 이건희 “부모를 정신장애인으로 둔 자녀에게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정신장애나 성격장애 부모를 둔 자녀들의 어려움과 고통은 상상하기 힘들다. 자녀들의 혼란, 죄책감은 뿌리 깊어서 오랜 상담을 하면서의 목표는 내가 부모의 감정과 어려움을 책임질수 없다는 적절한 선을 만드는 거였다. 정신장애나 성격장애 부모를 둔 자녀들의 이야기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30대부터 조현병 엄마의 보호자역할을 해왔던 강화구씨의 친절한 안내별 블로그도 반갑다. 이건희 “부모를 정신장애인으로 둔 자녀에게 ‘부모는 부모고 나는 나’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 5살 때, 그의 어머니는 집을 나갔다. 떠난 것은 폐인이 되기 전에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돌아오지 않았다. 아버지는 초등학교에 입학할 겨울 무렵, 정신병원에 입원했 www.mindpost.or.kr 5살 때, 그의 어머니는 집을.. 2022. 12. 12. 청주정신건강센터 http://www.cjmhc.or.kr/pageManageView.php?pageIndex=alim01 청주정신건강센터 청주정신건강센터,자립생활지원,녹색자금지원,우울,강박장애,불안장애,스트레스 테스트 www.cjmhc.or.kr 조현을 갖고 있는 당사자와 가족을 위해서 자료를 찾다가, 베델의 집의 당사자 연구 영상을 보게 되었고, 비마이너 자료를 보게 되었다. 영상과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나온 이름 '청주정신건강센터'. 어떤 곳인가, 센터 소개를 보니 가장 눈에 들어온 문구는 "우리는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을 함께 합니다" 센터 관장과 당사자대표가 같이 소개 되고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베델의 집에서 하고 있는 당사자 연구와 베델의 집 기조를 비슷하게 가지고 가는 것 같다. 몇년 전에 약물중독회복 일.. 2022. 12. 12. [조현] 정신장애인들의 베델의 집, 보여주는 당사자 연구 꽤나 오래전에 베델의 집에 대한 책을 읽고, 굉장히 인상적이었다.현장에서 조현을 갖고 있는 당사자와 가족을 상담할 때 어떤 영상과 책을 권할까 고민할 때마다 베델의 집이 늘 생각이 났다. 오늘은 베델의 집 영상을 찾아보다가 당사자 연구를 알게 되었다. 당사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듣는 동료들이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건넨다. 그러면서 당사자는 자신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는데, 이것이 자신을 연구하는 과정인것 같다. 의사나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https://youtu.be/bzqE6serXJI 계속 물만 마시고 있는 사토(31세)씨가 당사자 연구의 주인공이다. 21살에 조현병이 발병. 반년전부터.. 2022.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