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는 트라우마 영문 자료를 꾸준히 읽으면서 정리를 해나가는 작업을 해보려고 합니다.
작게나마 글을 쓰고 정리하면서 글쓰기에 익숙해지려고 하고
산발적으로 읽고 있는 자료들을 머리속에 체계적으로 넣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트라우마와 치료자의 저자인 Laurie Anne Pearlman의 자료로 먼저 시작합니다.

대리외상 관련 중요한 논문, 1990년도 자료이지만 여전히 유용한 참고자료이다.
서론
외상에 직적접인 피해자는 아니지만 피해자들과 작업을 하거나 연구를 하는 정신건강분야의 전문가들에게 나타날수 있는 증상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한다. 높은 수준의 학위를 받고 수퍼비젼 등 훈련을 받고 있음에도 그들은 내담자의 트라우마적인 기억에 노출되어 고통스러운 이미지, 생각, 감정들에 보호받지 못한다. 이런 반응은 역전이 관련 자료에서 언급되는 것처럼 특정 내담자와 작업에서 단시간에 일어나기도 하고 긴 시간동안 치료자의 인지구조, 믿음, 기대, 자기와 타인에 대한 예측에 변화를 주기도 한다.
피해자들과 작업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심리적 영향을 경험할지도 모르고, 그 영향은 파괴적이고 괴로울 것이다. 트라우마화 된 사람들과의 작업 후에도 몇개월에서 수년동안 그 영향은 지속될수도 있다.
개념
번아웃
피해자와 작업한다는 것은 중증 환자, 빈곤 피해자, 매우 심각한 정신적 또는 사회적 문제가 있는 사람 등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작업하는 것과 많은 공통점이 있다.
번아웃의 증상으로는 우울, 냉소, 지루함, 열정의 상실, 그리고 무기력이다.
피해자와 작업하다보면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많은 이유들로 번아웃의 증후들을 겪게 된다.
드러나지 않은 트라우마의 피해자들은 만성적이고 침입적인 증후들을 드러내는데, 이는 치료하기가 어렵고 긴 기간이 필요하다. 게다가 트라우마 피해자들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기억에 초점을 두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는 치료자의 잠정적인 좌절의 원인이 되기도 하다.
더군다가 피해를 사회와 정치적 문제의 반영으로 이해하는 상담자들은 개인 치료로 범죄와 폭력의 근본 원인에 영향을 줄수 없다는 것에 '희망없음'을 느끼게 될수도 있다.
피해자와 작업하는 치료사들에게 번아웃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번아웃은 동화되거나 해결될수 없는 트라우마 내용에 지속적인 노출이 되었을 때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일수도 있다. 치료자는 트라우마 생존자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경험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무능력함을 반영하는 무감각, 회피 패턴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수도 있다.
치료사가 내담자와 비슷하게 감정적으로 충격적인 공포 이미지에 노출이 되었고 심각한 트라우마의 특징으로 괴로움을 경험하기 때문에 트라우마 생존자들과 작업에서 나타는 특징들은 다른 어려운 계층과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역전이
구성주의 자기발달 이론 CSDT
Constructivist Self-Development Theory (CSDT)는
주로 외상 심리학에서 활용되는 이론으로, 개인이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구성하고 이해하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외상 사건이 개인의 자기 개념(self-concept), 세계관, 그리고 중요한 대인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구성주의
자신의 경험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고 구성한다고 본다
외상은 단순히 사건 자체의 결과라기보다는, 그 사건을 개인이 어떻게 이해하고 의미를 부여했는지에 따라 심리적 영향을 미친다.
자기발달
개인은 성장하면서 자기 개념과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이 과정에서 외상 경험은 자기 발달의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된다.
인지 스키마
-독립/ 신뢰
-안전
-힘
-독립
-존중
-친밀
기억시스템
-이미지 붕괴
요약
*The Traumatic Stress Institute 정보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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